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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김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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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김성만 |
가사 | 1 어느덧 내청춘에 가로등불이 낡은듯 희미 하니 퇴색해 있고 서산을 넘어가는 붉은 노을이 어쩌면 내모습을 보는것 같아 지금은 아버지 라는 이름이 있고 밝게 미소짓는 아이에 얼굴 내안에 행복이란 이런거라고 뒤돌아 보지말고 눈물짖지마 후렴 : 돌아보면 아쉬운 날들 꽃잎처럼 펼쳐진얼굴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시작하는 첫마음으로 마흔무렵 시작이 아름다워라 그 눈물도 아름다워라 2, 다시금 언덕위에 붉은 잎들이 뜨겁게 내맘처럼 빛을펼치고 내일은 한잎 낙엽 뒹굴어가듯 쓸쓸한 내모습도 저물어가려나 지금은 고랑고랑 패인골짜기 내생에 선명하게 자리를 잡아 흩날리는 머리칼은 흰꽃잎처럼 바람에 한올 한올 눈물고이네 |
마흔무렵
막걸리 한 사발
막차는 없다
만가
만나니 우린
만남이 아름다운 사람들
만민에게 전하자
만약에
만주 출정가
만화경
많이 많이 좀 더 많이
맏사내 인생
말로만
말하라
말하세요 어머니 (이철규 열사 추모곡)
망가진 기타
망월동 편지
망월동, 1993년 여름
맞잡은 손 파도되어
매몰
plsong.c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