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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김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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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김성만 |
가사 | 1 어느덧 내청춘에 가로등불이 낡은듯 희미 하니 퇴색해 있고 서산을 넘어가는 붉은 노을이 어쩌면 내모습을 보는것 같아 지금은 아버지 라는 이름이 있고 밝게 미소짓는 아이에 얼굴 내안에 행복이란 이런거라고 뒤돌아 보지말고 눈물짖지마 후렴 : 돌아보면 아쉬운 날들 꽃잎처럼 펼쳐진얼굴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시작하는 첫마음으로 마흔무렵 시작이 아름다워라 그 눈물도 아름다워라 2, 다시금 언덕위에 붉은 잎들이 뜨겁게 내맘처럼 빛을펼치고 내일은 한잎 낙엽 뒹굴어가듯 쓸쓸한 내모습도 저물어가려나 지금은 고랑고랑 패인골짜기 내생에 선명하게 자리를 잡아 흩날리는 머리칼은 흰꽃잎처럼 바람에 한올 한올 눈물고이네 |
망월동 넘어가세
마당밟이 노래
마라데스
마라도 빈 의자
마른 땅에 씨뿌려
마른잎 다시 살아나
마리아의 노래
마음 깊은 곳에 그대를
마음 비우기2
마음 상하지 말아야지
마음을 열면
마음이 콩밭에
마이다스의 손
마지막 남은 이 슬픔을 넘어
마지막 밤의 연가
마징가 Z made in South Korea
마창 단결가
마침 찬양
마침내 가리라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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