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친구에게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건
작곡
이건
가사
창밖에 어둠이 내리고
밤하늘에 별보며
땀에 베인 두 손 어루만지며
공단길 나서는구나
우리 노동과 노동으로 살아온 세월
어깨 서로 감싸며
사랑과 사랑으로 하나 되자던
동지의 해맑은 소리
새벽이슬 내리는 아침
투쟁의 길 가리라
노동해방세상 그날이 오면
기쁨의 눈물 흘리리
Prev
친구에게
친구에게
2017.08.21
by
단풍
친구에게
Next
친구에게
2017.08.28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침묵의 언덕을 오르는 사람들
단풍
2017.10.20 20:31
침묵의 봄
단풍
2017.08.18 16:55
칡꽃
단풍
2017.08.22 02:32
칠천만 겨레의 염원으로
단풍
2019.04.05 21:16
친구와 새벽별
단풍
2017.08.19 00:32
친구여 노래를
단풍
2019.04.29 00:20
친구여
단풍
2017.11.09 17:19
친구에게
단풍
2017.08.21 20:53
친구에게
단풍
2017.08.22 01:50
친구에게
단풍
2017.08.28 10:52
친구에게
단풍
2017.08.28 12:08
친구에게
단풍
2017.09.13 19:29
친구에게
단풍
2019.04.05 21:14
친구에게
단풍
2019.04.05 21:14
친구에게
단풍
2019.04.05 21:14
친구에게
단풍
2019.04.05 21:15
친구야, 너의 눈물은
단풍
2017.08.19 00:32
친구야 울지마
단풍
2019.04.05 21:04
친구야
단풍
2017.08.25 12:31
친구야
단풍
2023.08.23 20:01
1
2
3
4
5
6
7
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