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친구에게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건
작곡
이건
가사
창밖에 어둠이 내리고
밤하늘에 별보며
땀에 베인 두 손 어루만지며
공단길 나서는구나
우리 노동과 노동으로 살아온 세월
어깨 서로 감싸며
사랑과 사랑으로 하나 되자던
동지의 해맑은 소리
새벽이슬 내리는 아침
투쟁의 길 가리라
노동해방세상 그날이 오면
기쁨의 눈물 흘리리
Prev
친구
친구
2019.04.17
by
단풍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
Next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
2017.08.22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철의 노동자
단풍
2017.08.05 14:45
친구야
단풍
2017.08.25 12:31
창살안의 통일
단풍
2017.08.06 03:00
친구에게
단풍
2019.04.05 21:14
청년에게
단풍
2017.08.30 15:33
철로역정
단풍
2017.09.13 19:20
철탑을 세우리라
단풍
2017.09.13 19:21
청소년, 세상을 날다
단풍
2019.04.05 20:46
청호동 할아버지
단풍
2017.08.21 20:50
청계천의 불꽃 (전태일의 꿈)
단풍
2017.08.21 20:46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
단풍
2017.08.28 04:39
추운 이 겨울에
단풍
2019.04.28 23:30
초혼아리랑
단풍
2023.08.23 09:03
친구
단풍
2019.04.17 04:17
친구에게
단풍
2017.08.22 01:50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
단풍
2017.08.22 06:16
출근하는 길
단풍
2017.08.28 10:49
친구에게
단풍
2017.09.13 19:29
친구야, 너의 눈물은
단풍
2017.08.19 00:32
철야농성장에서
단풍
2017.08.18 16:45
1
2
3
4
5
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