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친구 4 (선봉에 선)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1. 선봉에 선 내 친구여 너의 찬 손 내 가슴에
끊일 듯 끊이지 않는 너와 나
우리 지금 헤어져도 새벽에 다시 만나리
바람부는 저 들판에 횃불을 당기자
2. 썩은 나무 가지 위에 붉은 꽃 피어 오르고
황량한 저 들판에 오곡이 풍성한 데
우리 지금 헤어져도 새벽에 다시 만나리
바람부는 저 들판에 피를 뿌리자
수록앨범
의연한 산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날까지
단풍
2019.04.23 01:36
그날의 약속
단풍
2017.08.22 04:41
그날의 약속을 잊지말자 붉은달 빛나던 그날처럼
단풍
2017.09.09 06:40
그날의 우리 모습
단풍
2017.08.08 02:27
그날이 오면
단풍
2017.08.10 03:12
그날이 오면 2
단풍
2017.08.22 00:27
그날이 오면 3
단풍
2017.08.11 00:10
그날이 오면 4
단풍
2017.08.10 03:11
그날일세
단풍
2019.04.29 00:51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뭐
단풍
2017.08.10 03:12
그네
단풍
2019.04.29 00:04
그는 어디에 있을까
단풍
2017.09.19 20:57
그대
단풍
2017.08.10 03:17
그대 가는 새길에
단풍
2017.08.10 03:17
그대 가는가
단풍
2017.08.18 13:01
그대 그리 먼 해방은 끝내 오리라 (송광영 열사 추모곡)
단풍
2019.04.23 01:38
그대 그리던 해방의 아침은 끝내 오리라
단풍
2023.12.05 18:33
그대 꿈꾸던 민중의 세상에
단풍
2017.08.11 00:15
그대 남긴 머리띠
단풍
2017.08.06 18:20
그대 노동자
단풍
2017.08.10 03: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