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친구 4 (선봉에 선)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1. 선봉에 선 내 친구여 너의 찬 손 내 가슴에
끊일 듯 끊이지 않는 너와 나
우리 지금 헤어져도 새벽에 다시 만나리
바람부는 저 들판에 횃불을 당기자
2. 썩은 나무 가지 위에 붉은 꽃 피어 오르고
황량한 저 들판에 오곡이 풍성한 데
우리 지금 헤어져도 새벽에 다시 만나리
바람부는 저 들판에 피를 뿌리자
수록앨범
의연한 산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천국도 성적표로 갈 수 있을까
단풍
2023.05.22 03:17
차 한잔 하실래요
단풍
2017.08.06 03:21
차돌이
단풍
2017.08.22 18:24
착한 사람들에게
단풍
2017.08.21 20:41
찬바람 일어도 해방의 꽃은 피리라
단풍
2019.04.05 20:02
찬밥
단풍
2019.04.05 20:03
찬비오는 새벽
단풍
2017.08.28 04:38
참 아름다운 행진
단풍
2017.08.22 02:30
참 좋아
단풍
2017.08.04 18:24
참 좋은 만남
단풍
2017.08.06 17:48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
단풍
2017.08.28 04:39
참교육의 그날까지
단풍
2017.08.18 16:41
참교육의 함성으로
단풍
2017.08.21 14:34
참교육의 횃불
단풍
2017.08.22 21:13
참교육찬가
단풍
2019.03.28 13:06
참된 삶이란 무엇인가
단풍
2017.08.18 16:42
참된 시작
단풍
2017.08.06 03:53
참된 의미, 그리고 시작
단풍
2019.04.05 20:09
참사랑
단풍
2017.08.18 16:43
참의료 민주를 위해
단풍
2017.10.20 20:29
1
2
3
4
5
6
7
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