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강제와 감시 속에 우울하고 고통에 찬 죽음의 고역같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고 기쁨에 찬빛나는 노동쟁취 동지여, 두려움 없다 역사는 우리의 것 짓누르는 억압의 사슬을 끊으려다 쓰러져간 동지의 거룩한 뜻 죽지 않았다. 탄압을 물리치고 굴레를 깨어버려 동지여 전진이다 노동자의 깃발 날리며 수천년의 굴욕에 찬 어둠을 불 사르고 새역사의 지평에 떠오르는 찬란한 빛 하늘은 그 얼마나 눈물 속에 기다렸나 위대한 노동자의 승리의 그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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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기 | https://youtu.be/AIyKTtjMiy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