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노동의 새벽 3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작시
박노해
작곡
고승하
가사
어쩔수 없는 이 절망벽 기어코 깨뜨려 솟구칠
거치른 땀방울 핏눈물 속에 새근새근 숨쉬며 자라는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우리들의 희망 단결을 위하여
새벽쓰린 가슴위로 소주잔을 돌리며 붓는다
노동자의 햇 새벽이 솟아 오를때까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산재는 살인이다
단풍
2023.08.23 20:17
그렇지요
단풍
2017.08.18 13:04
이제 우리의 노래를
단풍
2017.08.18 16:17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단풍
2017.08.11 02:14
그 쇳물 쓰지마라
단풍
2023.12.28 13:19
너를 부르마
단풍
2017.08.06 22:31
타는 진달래
단풍
2017.08.22 19:54
학교 가는 길
단풍
2023.11.28 14:39
좋겠다
단풍
2023.11.28 14:41
백두산
단풍
2017.08.18 15:20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단풍
2017.08.21 13:45
조국과 청춘
단풍
2017.08.18 16:35
바쳐야 한다
단풍
2017.08.18 15:14
십자가
단풍
2019.03.31 23:06
누나의 얼굴
단풍
2017.08.22 18:38
서시
단풍
2019.04.25 00:55
서시
단풍
2017.08.29 20:39
신개발 지구에서
단풍
2017.08.21 18:55
사랑과 혁명에 대하여
단풍
2023.08.23 08:54
민주 (햇살)
단풍
2017.08.21 13:30
1
2
3
4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