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노동의 새벽 3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작시
박노해
작곡
고승하
가사
어쩔수 없는 이 절망벽 기어코 깨뜨려 솟구칠
거치른 땀방울 핏눈물 속에 새근새근 숨쉬며 자라는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우리들의 희망 단결을 위하여
새벽쓰린 가슴위로 소주잔을 돌리며 붓는다
노동자의 햇 새벽이 솟아 오를때까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들꽃 한아름으로
단풍
2017.08.23 14:28
들꽃의 전설
단풍
2017.08.11 15:20
들녘
단풍
2019.04.29 01:47
들불
단풍
2017.09.19 21:36
들불 2
단풍
2019.04.29 01:47
들불의 노래(박창수 열사 추모곡)
단풍
2017.08.11 15:21
들어나봤나
단풍
2017.08.18 13:42
들어라 양키야
단풍
2017.08.21 17:24
들어라 우리의 결심을
단풍
2017.08.11 15:22
들에 핀 저 꽃들은
단풍
2019.04.29 01:48
들을 지나서
단풍
2019.04.29 01:48
등록금인상반대가
단풍
2017.08.06 02:27
등짐소리
단풍
2019.04.23 18:32
따오기
단풍
2019.04.29 01:49
딸들아 일어나라
단풍
2017.08.11 15:23
땀방울로
단풍
2019.04.25 00:09
땀흘려 거둔 음식
단풍
2017.11.09 16:05
땅땅
단풍
2017.08.21 13:24
땅의 사람들
단풍
2017.08.21 17:24
때로는 그를 통하여
단풍
2017.09.19 21:3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