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노동의 새벽 3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작시
박노해
작곡
고승하
가사
어쩔수 없는 이 절망벽 기어코 깨뜨려 솟구칠
거치른 땀방울 핏눈물 속에 새근새근 숨쉬며 자라는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우리들의 희망 단결을 위하여
새벽쓰린 가슴위로 소주잔을 돌리며 붓는다
노동자의 햇 새벽이 솟아 오를때까지
Prev
고백
고백
2017.08.10
by
단풍
조개와 노동자
Next
조개와 노동자
2017.08.22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봄날 민들레
단풍
2017.08.21 18:06
풀빛사랑
단풍
2019.04.06 00:43
벗 있음에
단풍
2019.03.31 00:44
새길
단풍
2019.03.31 03:16
이미 우린 하나
단풍
2019.04.01 23:07
임진강
단풍
2022.05.18 17:12
무관의 제왕
단풍
2019.04.29 15:08
사철바람
단풍
2019.04.29 16:29
당신의 기쁜 날에
단풍
2017.08.29 19:19
고백
단풍
2017.08.10 02:51
노동의 새벽 3
단풍
2017.08.22 00:31
조개와 노동자
단풍
2017.08.22 01:41
노동의 밥
단풍
2017.08.28 11:31
가리봉 시장
미르
2017.08.30 13:45
가자! 아름다운 나라로
단풍
2017.09.09 06:17
여공일기
단풍
2017.09.13 17:38
곧 오소서 성령이여
단풍
2017.09.19 20:49
나를 불러 주신 주
단풍
2017.09.19 21:05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단풍
2017.09.19 21:05
마리아의 노래
단풍
2017.09.19 21:46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