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노동의 새벽 3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작시
박노해
작곡
고승하
가사
어쩔수 없는 이 절망벽 기어코 깨뜨려 솟구칠
거치른 땀방울 핏눈물 속에 새근새근 숨쉬며 자라는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우리들의 희망 단결을 위하여
새벽쓰린 가슴위로 소주잔을 돌리며 붓는다
노동자의 햇 새벽이 솟아 오를때까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 고향 오솔길
단풍
2019.04.18 01:36
내일의 여성을 위해
단풍
2017.08.11 01:55
내 청춘의 승리를 위해
단풍
2017.08.21 16:33
농성장에서
단풍
2017.09.09 23:29
내 나이 사십엔
단풍
2019.03.30 15:34
낙화 2
단풍
2019.04.29 00:07
내가 꽃이라면
단풍
2019.04.29 00:09
노 젓는 소리
단풍
2019.04.29 01:25
나의 동지
단풍
2017.08.11 01:33
내 이름을 불러주오
단풍
2024.05.02 01:26
노래 하나 햇볕 한 줌
단풍
2017.09.19 21:19
노동자라는 그 말이
단풍
2017.08.11 02:06
나의 사랑 동지에게
단풍
2017.08.06 18:21
내 사랑 민주노조
3
단풍
2017.08.11 01:51
네 가슴에 하고픈 말
단풍
2017.08.11 02:00
녹두꽃
단풍
2017.08.18 13:27
나 살던 고향
단풍
2017.08.18 20:51
누야
단풍
2019.04.29 01:30
내가 왜
단풍
2017.08.03 20:11
노래의 꿈
단풍
2017.08.03 20:2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