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공단에서
by
단풍
posted
Aug 22,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건
작곡
이건
가사
저녁놀이 물들어오는 저 언덕넘어 가을 바람 밀려 들어오누나
캄캄하게 막혀버린 가리봉 오거리 가루수에 낙엽 떨어지누나
우리들의 노동 비록 힘들지라도 물러서지 않으리
나는 보았네 미소짓는 얼굴 동지들의 따스한 눈빛
기나긴 세월 노동을 하며 나는 알았네
참 삶이 무엇인지 알았네
투쟁속에 간직해오던 우리들의 사랑
깊이 간직하며 살아가야지
Prev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2017.08.22
by
단풍
세상이 뭐가 이래
Next
세상이 뭐가 이래
2017.08.22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당신이었을까
단풍
2017.09.19 21:35
시편150편
단풍
2017.09.22 18:40
우리는 들러리가 아냐
단풍
2017.09.26 17:33
미아리
단풍
2019.04.25 00:21
오월 새
단풍
2023.09.05 12:16
오분전 공화국
단풍
2017.08.03 20:28
그리움
단풍
2017.08.18 13:05
난 정말 몰랐어요
단풍
2017.08.18 13:15
노동자 청춘
단풍
2017.08.18 13:20
달동네의 부푼 꿈
단풍
2017.08.18 13:38
지랄하네
단풍
2017.08.18 16:38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단풍
2017.08.22 00:22
공단에서
단풍
2017.08.22 00:25
세상이 뭐가 이래
단풍
2017.08.22 01:13
신사동 그 사람
단풍
2017.08.22 01:13
오후반을 마치고
단풍
2017.08.22 01:25
우리는 진짜 농사꾼
단풍
2017.08.22 01:28
자! 가자 동지여
단풍
2017.08.22 01:34
전농 전진가
단풍
2017.08.22 01:38
친구에게
단풍
2017.08.22 01:50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