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이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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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이원경 |
가사 | 그대 지쳐 쓰러지려 할 때 나의 두 손 내밀어 잡아주었죠 세상 살아가는 것이 그리 쉬운 일 아니라고 용기를 내라고 말해주었죠 나와 달라보이는 세상 사람들 때로는 내 모습이 싫기만 하죠 그래요 인생이란 경주에서 뒤떨어진 느낌 그대의 아픈 마음 알 수 있어요 하지만 더 이상 절망하지 말아요 조금만 더 힘을 내봐요 우리 늦지 않았어요 외롭고 지친 마음 함께할 우리 있어요 그대 곁에 있는 친구 손을 잡아요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