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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 | 신경림 |
|---|---|
| 작곡 | 김병5 |
| 가사 | 아!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저 바다 언제 까지나 잠들어 있으리라 생각했으니 아!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아! 얼마나 황홀한 일인가 아! 얼마나 신바람 나는 일인가 저 파도 일제히 일어나 저 파도 일제히 일어나 아우성치고 덤벼드는 것보면 자 힘차게 푸르른 꿈으로 가자 자 힘차게 사나운 물결로 가자 ++아!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아!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저 바다 언제 까지나 잠들어 있으리라 생각했으니 아!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자 힘차게 푸르른 꿈으로 가자 자 힘차게 사나운 물결로 가자 ++반복 아 얼마나 황홀한 일인가 아 얼마나 신바람 나는 일인가 저 성난 물결 단번에 이세상 온갖 더러운 것들 씻어 낼것을 생각하면 ~~~~~~~~*^^* |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
파견법 철폐가
파도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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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법 철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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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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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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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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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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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가 (흩어지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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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서 해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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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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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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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드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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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싸홈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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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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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1 (임종석 동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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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2 (수배·피검되신 모든 동지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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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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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4 (사랑하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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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6 (1990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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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7 (먼발치서 그댈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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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9 (나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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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드려요(그 날 용산의 아버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