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김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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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김성만 |
가사 | 1절 : 내 생에 희망있다면 당당한 노동자 그 마저 빼앗기고 짓밝혀온 서러움의 이름이여 가느다란 숨소리조차 평온의 밤조차 희망에 끈조차 끊어져가는 불안한 나의 하루여 파견법 그아래 이제 희망은 없다 정규직도 사라진다 파견법을 철폐하라 2절 : 영원한 노예가 되어 기계의 부속이되어 언제나 어디서나 교체가 되는 나는 파견 노동자 3년마다 꼭 한번씩 노동의 연장을 위해 저들은 얼마나 거만을 떨고 나는 얼마나 불안해할까 파견법을 철폐하라 투쟁으로 철폐하라 노동자의 생명을 걸고 비정규직 철폐하라 파견법을 철폐하라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