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칼국수와 박카스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연영석
작곡
연영석
가사
칼국수 먹었지 아들도 키웠지
허리가 휘는것만 같아 참 잘키웠다
박카스 먹어라 발바닥 땀나라 또다시 뺑이치자
나라를 살리자 경제를 살리자
허리가 휘는것만 같아 참 잘 살렸다
불량률 영프로 경쟁률 백프로 허리띠 졸라매자
내가 만든 불량률 제로의 칼국수와 박카스
내가 만든 불량률 제로의 칼국수와 박카스
팅팅 불은 내 칼국수 너나줄께 너나 먹어
번쩍 드는 내 박카스 너나줄께 열심히 살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철조망의 밤
단풍
2017.08.30 17:41
철창안의 봄
단풍
2017.08.18 16:46
철탑 위에서
단풍
2017.08.19 00:26
철탑을 세우리라
단풍
2017.09.13 19:21
첫눈이 내리는 그날
단풍
2017.08.19 00:31
첫마음으로
단풍
2019.04.05 20:28
첫사랑
단풍
2019.04.28 23:25
첫사랑 이 길
단풍
2017.08.22 02:31
첫출근
단풍
2017.08.21 20:46
첫출근
단풍
2017.09.13 19:24
청계천 8가
단풍
2017.08.19 00:27
청계천의 불꽃 (전태일의 꿈)
단풍
2017.08.21 20:46
청년
단풍
2017.08.21 20:47
청년
단풍
2019.04.05 20:32
청년 김양무
단풍
2017.08.22 06:14
청년 농활대
단풍
2019.04.05 20:33
청년 문예일꾼의 노래
단풍
2017.08.22 06:15
청년 조선 진군가 (1990년 조선대학교 총학생회 주제가)
단풍
2020.05.28 21:50
청년들이 만납시다
단풍
2019.04.05 20:34
청년시대
단풍
2017.08.21 20:48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