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청년의 기상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민수
작곡
김민수
가사
이 땅 청년의 양심은 굳이 맹세 안해도
가슴에 들풀처럼 자라 애국의 한길로 간다.
이 땅 청년의 기상은 꺽으려고 애써도
너의 뒤를 이어 내가 서고 끈질기게 솟아난다.
미제와 매국노 총칼로 부지했지만
우리는 뜨거운 가슴 하나로 불패의 대오다
보라 우리 앞에 벼랑끝이 나서도
한걸음 더 나가리라 이게 바로 청년이다.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 세계 절반은 나
단풍
2017.08.21 20:02
이 세상 사는 동안
단풍
2017.08.21 20:03
이 세상 어딘가에
단풍
2017.08.22 18:28
이 세상에
단풍
2017.08.21 14:07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단풍
2017.08.19 00:05
이 얼음같은 세상을 깨고
단풍
2017.08.21 20:05
이 작은 나의 꿈
단풍
2017.09.26 17:49
이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단풍
2019.04.17 04:06
이게 나라냐 ㅅㅂ2
단풍
2023.08.23 08:16
이놈
단풍
2019.04.18 04:10
이런 날이
단풍
2019.04.01 22:57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단풍
2017.08.21 20:06
이런 마음으로
단풍
2017.08.04 19:04
이럴 때 일수록
단풍
2017.08.21 20:06
이렇게
단풍
2017.08.29 20:47
이렇게 비가 내리면
단풍
2019.04.01 22:59
이름
단풍
2017.08.19 00:07
이름 없는 들꽃으로
단풍
2017.09.13 18:07
이름 없는 들풀로 피어
단풍
2017.08.28 04:25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단풍
2017.08.06 17:42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