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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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큰들 |
가사 | 한길 간다고 생각이 같다고 모두 다 동지가 되는 건 아니야 마음속에 정이 굽이쳐 흘러야해 사람의 따스한 정이 강물처럼 서로 흐른다면 험한 세상에도 우리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거야 오래 있었다고 서로 잘 안다고 당연히 동지가 되는 건 아니야 마음속에 정이 굽이쳐 흘러야해 사람의 따스한 정이 강물처럼 서로 흐른다면 험한 세상에도 우리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거야 마음속에 정이 굽이쳐 흘러야 해 사람의 따스한 정이 강물처럼 서로 흐른다면 험한 세상에도 우리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