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언제까지나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박훈
작곡
신유경
가사
시린 내 손을 잡아준 벗들의 따뜻한 두 손은
세상에 지친 나를 감싸주는 햇살이요
나의 눈을 바라보는 벗들의 정다운 눈빛은
세상에 마른 나를 적셔주는 이슬이네
외로움에 지쳐 눈물 보이기도 하고
시린 바람앞에 흐려지기도 하지만
포근함을 머금은 너의 따스한 눈망울은
혼자가 아닌 우리의 마음 변치않게 해
설레임에 가득찬 그 때 그 마음 잊지 말자
곁에 있는 동지의 마음 언제까지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기는 울다 지쳐
단풍
2022.05.30 14:43
일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단풍
2019.04.01 23:21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
단풍
2017.08.06 03:46
이제 일어나소서
단풍
2019.04.01 23:15
아빠와 크레파스
단풍
2019.03.28 01:11
아빠와 돼지감자
단풍
2022.05.18 20:53
이 다음에
단풍
2017.08.19 00:04
이름
단풍
2017.08.19 00:07
오월의 노래 3
단풍
2017.08.22 01:23
아름다운 생애
단풍
2017.09.13 17:04
여긴 동물의 세계
단풍
2019.04.01 19:45
우리의 삶
단풍
2019.04.01 22:00
오라
단풍
2019.04.01 20:28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단풍
2017.08.21 19:03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단풍
2017.08.21 19:31
원칙을 지켜 싸우자
단풍
2017.08.22 06:00
연탄 한 장
단풍
2017.08.21 19:25
우리는 하나
단풍
2019.04.01 21:20
이판사판
단풍
2019.04.01 23:17
있는 그대로
단풍
2019.04.01 23:3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