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이혜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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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이원경 |
가사 | 이른아침 찬란한 햇살을 안고 또 하루를 시작하는 설레임으로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들여다보면 노동의 세월 속에 당당한 그 모습 언제부턴가 내 앞을 가로막는 벽 차가운 비정규직 차별의 그 벽 불안한 일상 불안한 노동 불안한 미래의 벽 그 모든 것 하나씩 바꿔야해 오늘도 간절히 빌어본다(작은 소망하나)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는(꼭 이루어질거야) 아침햇살 눈가에 이슬이 맺혀도 얼굴에 피어오르는 소망하나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