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살아 싸워 이기리라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추동엽
작곡
추동엽
가사
노예가 품었던 인간의 꿈
그 꿈을 포기한 나의 동지들
사람이 사람으로 살기 위해
분노의 불꽃에 몸을 던졌다
그 억센 어깨를 해맑은 웃음을
단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애타게 그리운 나의 동지여
이 분노 가슴에 가슴에 새기며
아아 죽어서가 아니라
시퍼렇게 살아 싸워 이기리라
아아 슬픔이어서가 아니라
분노로 살아 싸우리라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왕십리
단풍
2019.04.29 00:19
왜 꽃을 피우지 않니
단풍
2023.08.24 13:03
외눈박이 물고기
단풍
2019.03.28 12:54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단풍
2017.08.21 19:31
외롭지 않은 섬(독도)
단풍
2020.01.21 02:36
외사랑
단풍
2017.08.21 19:31
외사위
단풍
2017.08.22 02:24
외설
단풍
2019.03.28 01:13
외쳐봐
단풍
2017.08.21 19:32
외쳐봐
단풍
2019.04.01 20:51
외치게 하라
단풍
2017.08.29 20:45
외톨이
단풍
2017.08.21 19:33
욕심이 하늘 같대요
단풍
2019.04.01 20:52
욕하지마
단풍
2017.08.29 20:45
우는 꽃
단풍
2023.09.05 12:26
우등불
단풍
2017.08.30 17:26
우뚝 서리라
단풍
2017.08.22 01:28
우리
단풍
2017.08.28 04:16
우리
단풍
2023.05.22 15:22
우리 가는 길은
단풍
2017.08.06 17:34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