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산자를 위한 발라드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연영석
작곡
이소라
가사
절망에 내몰리던 많은 사람들
온몸을 내던지던 많은 사람들
지금 나는 어디에
하늘을 날고 싶던 작은 새 하나
뜨거운 태양 지고 아무도 찾지 않네
꽃으로 피지 못한 시린 영혼들
내 아픈 기억 속에 춤을 추는데
절망의 가슴으로 나를 흔드네
찢겨진 가슴으로 피를 부르는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억새풀처럼 일어나리
단풍
2017.09.13 17:30
언 땅위에서
단풍
2017.08.22 21:16
언덕 가득히 빛되어
단풍
2017.08.18 15:56
언덕 위에 그 방
단풍
2017.08.22 02:22
언덕길
단풍
2017.08.21 19:16
언덕에 서서
단풍
2017.08.21 19:17
언제까지나
단풍
2017.08.06 03:25
언제까지나
단풍
2017.08.21 19:18
언제나 시작은 눈물로
단풍
2017.08.18 15:57
언제나 언제까지나
단풍
2017.09.13 17:33
언제나 여기에
단풍
2017.08.21 19:19
언제나 우리는 함께
단풍
2019.04.01 00:11
언젠가
단풍
2017.08.29 20:43
언젠가는
단풍
2017.08.06 18:17
얼간이 짝사랑
단풍
2019.04.25 01:19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단풍
2017.08.04 18:35
얼마나 더
단풍
2017.08.06 17:32
얼씨구나 좋다 통일 새세상
단풍
2019.04.01 00:16
얼씬도 하지마
단풍
2017.08.06 03:45
엄마 기다리며
단풍
2017.09.26 17:16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