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산자를 위한 발라드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연영석
작곡
이소라
가사
절망에 내몰리던 많은 사람들
온몸을 내던지던 많은 사람들
지금 나는 어디에
하늘을 날고 싶던 작은 새 하나
뜨거운 태양 지고 아무도 찾지 않네
꽃으로 피지 못한 시린 영혼들
내 아픈 기억 속에 춤을 추는데
절망의 가슴으로 나를 흔드네
찢겨진 가슴으로 피를 부르는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꿈꾸지 않으면
단풍
2017.08.06 03:29
떠나가는 배
단풍
2019.04.29 01:49
달려가네
단풍
2017.08.10 17:32
화단을 보다가
단풍
2019.04.06 01:35
꽃상여타고
단풍
2017.08.11 01:27
어화 넘자 빈손 쥐고
단풍
2017.08.18 15:54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단풍
2017.08.18 16:50
앉은뱅이 연가
단풍
2017.08.21 19:06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단풍
2017.08.21 20:18
백두산 2
단풍
2017.08.22 20:34
노랑 민들레
단풍
2019.04.23 01:54
낙화 3
단풍
2019.04.29 00:08
낙화
단풍
2019.04.29 01:14
날마다 칵테일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은
단풍
2019.04.29 01:15
바람만이 아는 대답
단풍
2017.08.21 17:46
병원노련가
단풍
2017.08.18 15:25
까치길
단풍
2017.08.21 16:21
서울에서 살꺼야
단풍
2017.08.25 12:40
김순동 할아버지
단풍
2017.08.28 02:56
노동자의 불꽃 2
단풍
2017.09.09 23:21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