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발해를 꿈꾸며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정성훈
작곡
정성훈
가사
아무나 하지않는 길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일천년 전설 속에 묻힌 동해바다의 진실을 찾아
누군가 가야할 길 그토록 소망하던 푸른 섬
치우장군 돛대에 당당하게 그리 떠났는가
가끔은 삶이 그리울 때도 파도 맞서 결코 포기하지않아
뒷산 무덤가에 감꽃이 하얗게 눈이 내리면
선한 그대 눈빛 떠올라 오늘도 발해를 꿈꾼다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씨앗을 뱉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새물
단풍
2017.08.06 02:29
조국 사랑의 마음
단풍
2017.08.06 02:40
청년왈츠
단풍
2017.08.06 02:42
해방전사
단풍
2017.08.06 02:44
희망은 그렇게 시작되죠
단풍
2017.08.06 02:45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
단풍
2017.08.06 02:45
우리가 하나로
단풍
2017.08.06 02:51
통일 만들기
단풍
2017.08.06 02:54
통일을 합시다
단풍
2017.08.06 02:56
하나가 되어요
단풍
2017.08.06 02:57
하나되어 대행진
단풍
2017.08.06 02:58
결전의 날
단풍
2017.08.06 02:59
길길
단풍
2017.08.06 03:05
다짐
단풍
2017.08.06 03:06
됐거든 나가버려
단풍
2017.08.06 03:07
믿어요
단풍
2017.08.06 03:08
전진앞으로
단풍
2017.08.06 03:10
부디(농성장의 밤)
단풍
2017.08.06 03:17
비
단풍
2017.08.06 03:25
언제까지나
단풍
2017.08.06 03:25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