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발해를 꿈꾸며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정성훈
작곡
정성훈
가사
아무나 하지않는 길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일천년 전설 속에 묻힌 동해바다의 진실을 찾아
누군가 가야할 길 그토록 소망하던 푸른 섬
치우장군 돛대에 당당하게 그리 떠났는가
가끔은 삶이 그리울 때도 파도 맞서 결코 포기하지않아
뒷산 무덤가에 감꽃이 하얗게 눈이 내리면
선한 그대 눈빛 떠올라 오늘도 발해를 꿈꾼다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씨앗을 뱉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날이 오면 4
단풍
2017.08.10 03:11
그날이 오면
단풍
2017.08.10 03:12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뭐
단풍
2017.08.10 03:12
그대 노동자
단풍
2017.08.10 03:13
그대 눈물 마르기 전에
1
단풍
2017.08.10 03:14
그대 동지여
단풍
2017.08.10 03:15
그대 살아있는가
단풍
2017.08.10 03:16
그대
단풍
2017.08.10 03:17
그대 가는 새길에
단풍
2017.08.10 03:17
그대는 귀한 사람
단풍
2017.08.10 03:18
그대를 그립니다.
단풍
2017.08.10 03:19
그댄 나의 별
단풍
2017.08.10 03:21
금강산 풍경
단풍
2017.08.10 03:23
금강산
단풍
2017.08.10 03:24
금속산업연맹진군가
단풍
2017.08.10 03:27
금속연맹가
단풍
2017.08.10 03:28
기계를 멈춰
단풍
2017.08.10 12:42
기름밥 청춘
단풍
2017.08.10 12:44
길길 3
단풍
2017.08.10 12:46
길을 걸어가는 사람아
단풍
2017.08.10 12:47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