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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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새벽 |
가사 | 1.그 멀고 어두운 세월이 흘러 산하의 이름없는 풀꽃도 잊었노라 2.드 넓은 대지를 날고 또 날던 산하의 기러기도 서럽게 울었노라 아 내조국 산천을 등지고 건너는 압록강 북풍을 거슬러 떠나는 길 목메어 부르는 불망의 조국 * 이 목숨 다바쳐 싸우리라 해방의 해방의 그날까지 총칼을 들고 나가리라 해방 그날까지 이 목숨 다바쳐 싸우리라 해방의 해방의 그날까지 총칼을 들고 나가리라 해방 그날까지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