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난 할 말이 있다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연구
작곡
백연구
가사
세상 모든 욕심들 다 채우고 산다면
난 언제나 날카로운 침묵으로 살겠지
변해버린 마음과 내 주위에 안락들
힘들었던 지난 일 무엇으로 남을까
변할 수 없는 일들 다 인정하겠어
주저앉아 쉬는 사람 다 이해하겠어
하지만 쓰러져도 소리치고 싶어
답답한 건 참을 수가 없어 터트리고 싶어
길들여짐 난 싫어 끌려가긴 싫어
이젠 거부하고 싶어 내 안락의 침묵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렇지요
단풍
2017.08.18 13:04
그루터기
단풍
2017.08.11 01:05
그리운 강남
단풍
2019.04.18 01:27
그리운 금강산
단풍
2019.04.29 00:52
그리운 내 사람아
단풍
2023.09.05 12:03
그리운 방학
단풍
2017.09.19 21:01
그리운 사람
단풍
2017.08.21 16:08
그리운 사랑
단풍
2017.08.18 20:44
그리운 얼굴들
단풍
2019.04.29 00:52
그리운 이름
단풍
2017.08.11 01:12
그리움
단풍
2017.08.06 04:17
그리움
단풍
2017.08.18 13:05
그리움
단풍
2017.08.21 16:12
그리움
단풍
2017.08.28 11:27
그리움
단풍
2019.03.28 04:08
그리움
단풍
2019.04.18 01:27
그리움
단풍
2019.04.29 00:53
그리움
단풍
2023.08.24 10:36
그리움 2
단풍
2017.08.28 02:54
그리움 가는 길 어드메쯤
단풍
2017.08.22 19:4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