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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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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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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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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백창우
작곡
이지상
가사
새벽 짧은 꿈 속에 큰 똥개 한 마리 서성거렸지
오늘은 왠지 꺼림직한데 하루 쉴꺼나
내가 쓰러진다고 누구 하나 꿈쩍이나 할까
비라도 한바탕 쏟아지지 하 이거 괜히 참 심난하구나
빈속에 담배 한 대 피워 물고 터덜터덜 길을 나서니
거리엔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표정없는 얼굴들
산다는 게 뭔지 산다는 게 뭔지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산다는 게 뭔지 산다는 게 뭔지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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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노래하라 그대
단풍
2017.08.22 21:20
노래할 이유 있네
단풍
2019.04.29 01:27
노래합니다
단풍
2019.03.27 04:10
노리개 타령
단풍
2019.04.29 01:29
노세소리
단풍
2017.08.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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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2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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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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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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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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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9.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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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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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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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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