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개꿈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창우
작곡
이지상
가사
새벽 짧은 꿈 속에 큰 똥개 한 마리 서성거렸지
오늘은 왠지 꺼림직한데 하루 쉴꺼나
내가 쓰러진다고 누구 하나 꿈쩍이나 할까
비라도 한바탕 쏟아지지 하 이거 괜히 참 심난하구나
빈속에 담배 한 대 피워 물고 터덜터덜 길을 나서니
거리엔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표정없는 얼굴들
산다는 게 뭔지 산다는 게 뭔지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산다는 게 뭔지 산다는 게 뭔지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결사전 앞으로
단풍
2017.08.22 05:29
결단
단풍
2023.08.24 11:03
견우직녀
단풍
2017.08.30 15:06
격문 5
단풍
2023.08.23 09:04
겨자씨 작은 알이
단풍
2017.09.19 20:46
겨울의 노래
단풍
2017.08.08 03:39
겨울을 판 사람들
단풍
2023.05.23 15:32
겨울새
단풍
2017.08.21 15:36
겨울비 속에
단풍
2017.08.22 01:59
겨울날
단풍
2022.05.18 17:15
겨울나라
단풍
2017.11.09 15:53
겨울 패랭이
단풍
2017.08.08 02:07
겨울 사랑
단풍
2017.08.21 15:35
겨울 사랑
단풍
2017.08.28 11:21
겨울 나무
단풍
2017.08.28 02:42
겨울 그리고 사랑노래
단풍
2017.08.08 02:12
겨울 거리에서
단풍
2017.08.28 02:42
검은 산에
단풍
2017.08.08 03:38
검은 강
단풍
2019.04.29 00:36
검문
단풍
2017.08.21 15:3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