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개꿈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창우
작곡
이지상
가사
새벽 짧은 꿈 속에 큰 똥개 한 마리 서성거렸지
오늘은 왠지 꺼림직한데 하루 쉴꺼나
내가 쓰러진다고 누구 하나 꿈쩍이나 할까
비라도 한바탕 쏟아지지 하 이거 괜히 참 심난하구나
빈속에 담배 한 대 피워 물고 터덜터덜 길을 나서니
거리엔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표정없는 얼굴들
산다는 게 뭔지 산다는 게 뭔지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산다는 게 뭔지 산다는 게 뭔지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연대의 노래
단풍
2019.04.01 20:00
지금부터야
단풍
2017.08.21 20:35
청년
단풍
2017.08.21 20:47
밟아라 밟아
단풍
2019.03.31 00:15
손을 내밀어
단풍
2019.03.31 04:23
분노에서 투쟁으로
단풍
2019.03.31 01:06
영원하라 철도 노동자
단풍
2019.04.01 20:15
우리 처음 만난 날
단풍
2019.04.01 20:58
우리 함께
단풍
2019.04.01 20:59
우리들의 만남은
단풍
2019.04.01 21:32
작은이들의 작은 세상
단풍
2019.04.01 23:55
전사
단풍
2019.04.02 13:19
철의 실크로드
단풍
2019.04.05 20:25
강물의 자유
단풍
2017.08.04 14:43
난 바다야
단풍
2017.09.01 02:18
금관의 예수
단풍
2017.08.10 03:26
가뭄
단풍
2017.08.10 21:35
날개만 있다면
단풍
2017.08.11 00:34
늙은 노동자의 노래
단풍
2017.08.11 02:17
내 나라 내 겨레
단풍
2017.08.20 02:53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