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강변에서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윤민석
작곡
윤민석
가사
아무런 말없이 이렇게 있어도 나는 너의 외로움을 알지
힘겨운 시대를 비껴가지 않고 함께 걸어온 나의 벗이여
영악한 이들은 저만치 앞서가고 세상은 우리를 지나쳐도
치열했던 사랑 빛나던 그 눈빛은 아직도 이렇게 살아 있는데
나이를 먹으며 세상에 길들다 사는 일 문득 외로워질 때
다시 불러보렴 아름답던 시절 함께 나누었던 그 노래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1노 2김가
단풍
2017.08.21 15:14
민들레처럼
단풍
2017.08.18 14:25
오뚜기처럼
단풍
2023.08.23 21:14
그리움
단풍
2023.08.24 10:36
짱이
단풍
2023.08.24 10:31
우연과 필연
단풍
2023.08.23 08:18
진짜 노동자 4
단풍
2017.08.22 21:03
아! 민주정부
단풍
2017.08.18 15:45
네 모습 그대로(4.16 내 아이에게)
단풍
2023.08.23 20:06
통일의 여명
단풍
2019.04.05 23:25
평등평화의 나라
단풍
2023.08.23 19:51
밤
단풍
2017.08.22 05:42
한가슴으로
단풍
2023.08.23 21:11
철야농성장에서
단풍
2017.08.18 16:45
그토록
단풍
2023.08.24 11:25
백두산의 눈보라
단풍
2017.08.30 17:23
통일이 그리워
단풍
2017.08.19 00:39
쏘주
단풍
2023.08.24 13:33
모든 게 다 잘 될 거야
단풍
2023.08.23 08:21
노동자의 얼굴이라면
단풍
2017.08.18 21:0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