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강변에서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윤민석
작곡
윤민석
가사
아무런 말없이 이렇게 있어도 나는 너의 외로움을 알지
힘겨운 시대를 비껴가지 않고 함께 걸어온 나의 벗이여
영악한 이들은 저만치 앞서가고 세상은 우리를 지나쳐도
치열했던 사랑 빛나던 그 눈빛은 아직도 이렇게 살아 있는데
나이를 먹으며 세상에 길들다 사는 일 문득 외로워질 때
다시 불러보렴 아름답던 시절 함께 나누었던 그 노래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것으로 충분하다
단풍
2023.08.23 08:17
우연과 필연
단풍
2023.08.23 08:18
노란 자전거
단풍
2023.08.23 08:20
모든 게 다 잘 될 거야
단풍
2023.08.23 08:21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단풍
2023.08.23 08:22
노란 리본을 위하여
단풍
2023.08.23 08:23
대한민국을 위하여
단풍
2023.08.23 08:24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단풍
2023.08.23 08:27
새만금 아리랑
단풍
2023.08.23 08:28
기억해 그리고 사랑해
단풍
2023.08.23 08:30
지랄하고 자빠졌네
단풍
2023.08.23 08:31
내려와
단풍
2023.08.23 08:33
사랑과 혁명에 대하여
단풍
2023.08.23 08:54
항암 승리가
단풍
2023.08.23 09:00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3
단풍
2023.08.23 09:01
초혼아리랑
단풍
2023.08.23 09:03
격문 5
단풍
2023.08.23 09:04
민주승리가2023
단풍
2023.08.23 09:10
당신을 떠나보내고
단풍
2023.08.23 09:14
바보연가
단풍
2023.08.23 09:15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