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사노라면
by
단풍
posted
Aug 21,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문응
작곡
길옥윤
가사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판잣집에 새우 잠을 잔대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한숨일랑 쉬지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 은 해가 뜬다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수록앨범
내 짝은 어디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소낙비 내리는 날
단풍
2017.08.18 21:49
손을 잡아야 해
단풍
2017.08.04 18:32
생각
단풍
2017.08.06 22:53
슬퍼지는 오늘을 딛고
단풍
2017.08.04 13:24
십만 학도 출정가 (남대협 진군가)
단풍
2017.08.22 05:52
십년이 지난 뒤
단풍
2019.03.31 23:05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너무 큰 고통
단풍
2019.03.31 02:50
산처일기
단풍
2019.04.29 16:30
승리는 우리앞에
단풍
2017.08.06 02:30
세상이란 다 그런 거지
단풍
2017.08.21 18:38
삶... 사랑... 그리고...
단풍
2017.08.29 20:38
산죽(해직교사의 노래)
단풍
2017.08.22 21:10
사계
단풍
2017.08.18 15:32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단풍
2021.12.13 19:35
쌀수입 반대가
단풍
2019.03.31 23:09
선언 2
단풍
2017.08.18 15:41
새 하늘 새 땅 하나될 누리
단풍
2017.08.18 15:38
산자의 기도
단풍
2017.09.22 18:30
시대를 바꿔
단풍
2017.08.29 20:42
스텐카라친
단풍
2017.09.10 00:58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