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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시 | 신경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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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안혜경 |
가사 | 너는 햇살 햇살이었다 산다는 일 고달프고 답답해도 네가 있는 곳 찬란하게 빛나고 네가 가는 길 환하게 밝았다. 너는 불꽃 불꽃이었다. 갈수록 어두운 세월 스러지는 불길에 새불 부르고 언덕에 온 고을에 불을 질렀다. 너는 바람 바람이었다. 거센 꽃바람이었다. 꽃바람 타고 오는 아우성이었다. 아우성 속의 햇살 불꽃이었다. 너는 바람 불꽃 햇살 우리들 어둔 삶에 빛 던지고 스러지려는 불길에 새 불 부르는 불꽃이다 바람이다 아우성이다. 불꽃이다 바람이다 아우성이다.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
수록앨범 | 의연한 산하, 또 다시 들을 빼앗겨, 메아리 Origin2, 동트는 그날까지, 메아리 1981년 가을정기공연 |
산재는 살인이다
그렇지요
이제 우리의 노래를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그 쇳물 쓰지마라
너를 부르마
타는 진달래
학교 가는 길
좋겠다
백두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조국과 청춘
바쳐야 한다
십자가
누나의 얼굴
서시
서시
신개발 지구에서
사랑과 혁명에 대하여
민주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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