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귀례이야기
by
단풍
posted
Aug 19,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성지
작곡
이성지
가사
1.뒤로 가는 고향 하늘 보며 두근거려 서울온지 오년
그까짓 돈 몇푼 쥐고 싶어서 여기저기 공장을 떠다녔지.
그러나 쉬지 않고 벌어야 할 순이는
배고픔에서 벗어나는 것이 그것이 곧 졸업이지요
2. 열다섯 교복을 벗어 던지고 병든 부모 어린 동생 떠나며
혼자 벌어 공부 하고 싶어서 학교 가고 싶어 울기도 했어.
그러나 쉬지 않고 벌어야 할 순이는
배고픔에서 벗어나는 것이 그것이 곧 졸업이지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통일염원 만이라도
단풍
2019.04.05 22:43
통일원년
단풍
2017.08.28 12:11
통일은 그 어느때에
단풍
2017.08.22 20:43
통일은 됐어
단풍
2017.08.30 15:37
통일은 언제올까
단풍
2017.09.22 20:17
통일은 언제일까
단풍
2017.08.18 17:29
통일은 우리의 몫
단풍
2017.08.06 17:54
통일은 투쟁
단풍
2017.09.22 20:17
통일을 그리는 마음
단풍
2017.08.06 17:55
통일을 노래해
단풍
2017.08.06 17:56
통일을 위해
단풍
2019.04.05 23:05
통일을 위해
단풍
2019.04.28 23:38
통일을 이루자
단풍
2019.04.17 04:18
통일을 합시다
단풍
2017.08.06 02:56
통일의 강
단풍
2017.08.28 10:56
통일의 공을 굴려라
단풍
2017.08.06 17:56
통일의 길
단풍
2017.08.22 01:52
통일의 깃발
단풍
2017.09.13 19:33
통일의 꽃을 피워요
단풍
2017.08.06 17:57
통일의 꽃이여 (임수경 동지에게)
단풍
2017.08.22 20:45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