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2

by 단풍 posted Aug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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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안치환
작곡 안치환
가사 1.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나의 꿈들이 때로는 갈길을 잃어
이 칙칙한 어둠을 헤멜때
뒤돌아 서 있는 사람아
나는 너의 아무런 의미도 아닌것
워~~ 그땐 난 너무 외로웠네

2.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나를 찾고 저 현란한 언어에 휩쓸려
이 거리를 떠돌고 있을때
덧없는 청춘의 십자가여
너룰 부여 안고 나는 울었네
워~ 워~ 워~ 워
허나 눈부신 새날 찾아
이 어둠을 헤치는 사람되어
나로부터 자유로운
내 이 작은 노래에 꿈을 실어
노래여 나의 생이여
노래여 내 젊은 청춘의 꿈이여

3.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길은 멀은데 가야할 길은 더 멀은데
비틀거리는 내 모습에 비웃음 소린 날 찌르고
어이가나 길은 멀은데
워~ 워~ 워~ 워
허나 눈부신 새날 찾아
이 어둠을 헤치는 사람되어
나로부터 자유로운
내 이 작은 노래에 꿈을 실어
노래여 나의 생이여
노래여 내 젊은 청춘의 꿈이여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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