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통일 '95
by
단풍
posted
Aug 19,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지상
작곡
이지상
가사
1. 그 해 철책은 무너지고 화사한 햇살 아래 앉아
통일 위하여 흘린 눈물 나누는 정담은 아름다워
(후렴)임진강 그 사이로 겨누었던 총칼은 사라지고
아- 하나로 여울지는 통일 조국의 물결이여
2. 그 해 철책은 무너지고 통일 그 날을 일구어낸
남남 북녀의 가슴속엔 한 핏줄 사랑이 넘쳐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온누리 빛되어 비칠 때까지
단풍
2017.08.22 01:26
님 그리메
단풍
2017.08.29 19:15
범민련 깃발을 지켜가리라
단풍
2017.08.06 17:17
그리운 내 사람아
단풍
2023.09.05 12:03
우는 꽃
단풍
2023.09.05 12:26
날자 2
단풍
2017.08.06 02:23
해방전사
단풍
2017.08.06 02:44
공동선언 기치아래
단풍
2017.08.10 02:54
이 길 앞에서
단풍
2017.08.22 06:02
조선민족 이름으로
단풍
2019.03.28 13:03
쐬주
단풍
2017.08.06 18:15
그루터기
단풍
2017.08.11 01:05
노래 (나의 노래)
단풍
2017.08.18 13:25
바람 씽씽
단풍
2017.08.21 13:38
신개발 지구에서
단풍
2017.08.21 18:55
비료지기
단풍
2017.08.28 03:44
하나님이 부르시는 소리
단풍
2019.04.17 04:22
나무
단풍
2019.04.29 01:12
들을 지나서
단풍
2019.04.29 01:48
갈 수 없는 고향
단풍
2017.08.19 01:0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