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독백

by 단풍 posted Aug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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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노래선언
작곡 노래선언
가사 오늘도 길어진 내 그림자는 비틀거리기만 하는구나
내가 오기를 기다리다 지친 아가는 잠이 들었겠지
새벽녘엔 항상 나를 깨우는 아가의 울음소리
주인집이 깰까 두려워서 달래고 또 달래지
아가야 이 다음에다로 이 아빌 원망친마라
부자는 못되도 셋방살이만은 면하게 해주마

새벽녘엔 항상 나를 깨우는 아가의 울음소리
주인집이 깰까 두려워서 달래고 또 달래지
아가야 이 다음에다로 이 아빌 원망친마라
부자는 못되도 셋방살이만은 면하게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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