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친구야, 너의 눈물은
by
단풍
posted
Aug 19,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일권
작곡
이원경
가사
창문 너머 한줄 달빛이 너의 볼에 내려 앉는 밤
친구야 너의 두 눈에 감춘 눈물은
창살 너머 푸른 수의에 흐르던 지난 날 나의 눈물
친구야 오늘 네 모습에 별빛마저 운다
파란 하늘 수만 별들이 우리 살아가는 세월을
언제나 소리 없이 밝혀주는데
피 끓는 청춘의 삶 산다는 것은
때로는 오늘처럼 술잔 속에 흘린 눈물
눈물이 끊이지 않는 오늘처럼 사는 건 아닐까
아주 가끔은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청계천 8가
단풍
2017.08.19 00:27
청소부 김씨 그를 만날 때
단풍
2017.08.21 20:50
처음처럼
단풍
2019.03.27 04:14
청량리 이야기
단풍
2017.08.21 20:49
참사랑
단풍
2017.08.18 16:43
총단결 총투쟁
단풍
2017.08.18 16:51
총액임금 철폐가(총액은 총파업으로!)
단풍
2017.08.18 16:51
총파업가
단풍
2017.08.18 16:52
친구와 새벽별
단풍
2017.08.19 00:32
총파업 투쟁의 노래
단풍
2017.08.21 20:51
총파업투쟁 승리의 노래
단풍
2023.08.23 19:56
친구야
단풍
2023.08.23 20:01
총파업에 희망이 있다
단풍
2023.08.23 20:52
천천히 즐겁게 함께
단풍
2023.08.24 11:28
철탑 위에서
단풍
2017.08.19 00:26
취중독백
단풍
2017.08.19 00:34
철의 기지
단풍
2017.08.18 16:44
침묵의 언덕을 오르는 사람들
단풍
2017.10.20 20:31
청년의 길
단풍
2017.08.18 16:49
출정가
단풍
2017.08.22 01:49
1
2
3
4
5
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