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창살안의 꿈
by
단풍
posted
Aug 19,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지상
작곡
이지상
가사
차가운 감옥 창살 별빛에 젖고
시련은 강물처럼 끝이 없구나
녹슬은 철문마다 새긴 울분이
그날의 새벽길 이슬에 맺혀
형장의 올가미에 흔들리는 꿈
알알이 품어안고 아침해에 빛나네
그대들은 아는가 조국해방 그 길을
독재와 외세의 예봉을 꺽고
오직 한 길 오직 한 길 우똑 서는 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섬섬
단풍
2019.03.31 03:51
섬집 아기
단풍
2019.04.25 00:57
성도의 신앙
단풍
2019.04.29 16:41
성적표 받는 날
단풍
2017.08.29 20:40
성조기의 쉰 한번째 별이기를 거부한다
단풍
2017.08.22 05:50
성주풀이
단풍
2019.03.31 03:53
성혼가(成婚歌)
단풍
2017.08.21 18:34
세계 청년 학생 축전가
단풍
2019.04.25 00:58
세계 청년학생 연대가
단풍
2017.08.25 19:44
세노야
단풍
2019.04.29 16:42
세상 사랑하시사
단풍
2019.04.29 16:43
세상 엎어버려
단풍
2017.08.06 17:20
세상 엿보기
단풍
2019.03.31 03:56
세상 위의 그들
단풍
2017.08.18 21:51
세상살이
단풍
2017.09.22 20:13
세상속으로
단풍
2017.08.28 03:52
세상아
단풍
2019.04.29 16:43
세상에 외치고 싶어
단풍
2019.04.29 16:43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단풍
2017.09.22 18:37
세상을 돌고 돌고 돌아
단풍
2019.04.29 16:44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