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창살안의 꿈
by
단풍
posted
Aug 19,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지상
작곡
이지상
가사
차가운 감옥 창살 별빛에 젖고
시련은 강물처럼 끝이 없구나
녹슬은 철문마다 새긴 울분이
그날의 새벽길 이슬에 맺혀
형장의 올가미에 흔들리는 꿈
알알이 품어안고 아침해에 빛나네
그대들은 아는가 조국해방 그 길을
독재와 외세의 예봉을 꺽고
오직 한 길 오직 한 길 우똑 서는 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맹박이와 박닭
단풍
2023.08.24 14:03
맹박이의 공화국
단풍
2023.08.23 21:19
맹박탱고
단풍
2023.08.23 21:00
맹인 부부가수
단풍
2017.08.21 17:30
머리띠를 묶으며
단풍
2017.08.23 14:29
머슴의 노래
단풍
2019.04.25 00:17
먼 길 가는 두 사람을 위하여
단풍
2017.08.21 17:32
먼 길 오신 님
단풍
2017.08.29 20:34
먼 훗날
단풍
2017.09.09 23:58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단풍
2017.09.19 21:48
먼지가 부르는 차돌멩이의 노래
단풍
2017.08.22 02:14
멀리 가는 물
단풍
2017.08.21 17:33
멈출수 없다
단풍
2019.03.30 22:52
멋있는 사람
단풍
2019.04.29 15:00
멋진 노동자
단풍
2017.08.23 14:29
멋진 인생
단풍
2019.04.29 15:01
메이데이의 노래 (전진하는 노동자)
단풍
2017.08.21 13:27
명동성당에서
단풍
2017.08.28 03:24
모닥불 노래
단풍
2017.09.19 21:49
모두 모여 사랑을
단풍
2019.04.29 15:04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