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창살안의 꿈
by
단풍
posted
Aug 19,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지상
작곡
이지상
가사
차가운 감옥 창살 별빛에 젖고
시련은 강물처럼 끝이 없구나
녹슬은 철문마다 새긴 울분이
그날의 새벽길 이슬에 맺혀
형장의 올가미에 흔들리는 꿈
알알이 품어안고 아침해에 빛나네
그대들은 아는가 조국해방 그 길을
독재와 외세의 예봉을 꺽고
오직 한 길 오직 한 길 우똑 서는 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다시 돌아올 너에게
단풍
2019.03.30 20:35
다시 떠나는 날
1
단풍
2017.08.11 14:28
다시 또 다시
단풍
2017.08.18 13:29
다시 만날 그날에
단풍
2017.08.11 14:29
다시 만납시다
단풍
2017.08.11 14:29
다시 바리케이트 위에
단풍
2017.08.11 14:30
다시 부를 노래
단풍
2017.08.11 14:31
다시 불꽃이 되어
단풍
2019.03.30 20:40
다시 비 내리는 바닷가
단풍
2017.08.22 02:07
다시 살아 부르는 노래
단풍
2017.08.11 14:31
다시 서는 노동자
단풍
2017.08.11 14:32
다시 서는 노동자
단풍
2017.08.18 13:32
다시 싸움을
단풍
2017.08.11 14:37
다시 오월에 (윤상원 열사에게)
단풍
2017.08.06 22:44
다시 오월이 오고
단풍
2019.04.29 01:35
다시 일어나
단풍
2019.03.30 20:46
다시 일어서는 그대
단풍
2017.08.21 13:19
다시 일어서라 동지여
단풍
2017.08.23 14:20
다시 한번 우리
단풍
2017.08.11 14:37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
단풍
2017.08.18 13:33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