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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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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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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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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이지상
작곡
이지상
가사
차가운 감옥 창살 별빛에 젖고
시련은 강물처럼 끝이 없구나
녹슬은 철문마다 새긴 울분이
그날의 새벽길 이슬에 맺혀
형장의 올가미에 흔들리는 꿈
알알이 품어안고 아침해에 빛나네
그대들은 아는가 조국해방 그 길을
독재와 외세의 예봉을 꺽고
오직 한 길 오직 한 길 우똑 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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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절망의 창살을 넘어
단풍
2017.10.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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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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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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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3.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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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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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2 13:33
접동새에게
단풍
2017.08.21 20:27
접수가
단풍
2017.08.21 20:27
정답이네
단풍
2019.04.02 13:34
정리해고 박살가
단풍
2017.08.28 04:32
정리해고 분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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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04:32
정말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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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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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28 23:15
정신 차려야 해
단풍
2019.04.02 13:40
정육점과 감옥
단풍
2019.04.0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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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8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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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흘러야 동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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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2 13:41
제국을 위하여
단풍
2017.08.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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