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창살안의 꿈
by
단풍
posted
Aug 19,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이지상
작곡
이지상
가사
차가운 감옥 창살 별빛에 젖고
시련은 강물처럼 끝이 없구나
녹슬은 철문마다 새긴 울분이
그날의 새벽길 이슬에 맺혀
형장의 올가미에 흔들리는 꿈
알알이 품어안고 아침해에 빛나네
그대들은 아는가 조국해방 그 길을
독재와 외세의 예봉을 꺽고
오직 한 길 오직 한 길 우똑 서는 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채송화
단풍
2017.08.28 04:41
철의 노동자 2
단풍
2017.09.12 17:43
청호동 할아버지
단풍
2017.08.21 20:50
칡꽃
단풍
2017.08.22 02:32
친구여 노래를
단풍
2019.04.29 00:20
축하하오
단풍
2017.08.28 12:05
차 한잔 하실래요
단풍
2017.08.06 03:21
참교육의 그날까지
단풍
2017.08.18 16:41
참교육의 함성으로
단풍
2017.08.21 14:34
천릿길
단풍
2017.08.06 22:29
첫마음으로
단풍
2019.04.05 20:28
친구에게
단풍
2019.04.05 21:14
처음처럼
단풍
2017.08.28 12:04
추도가
단풍
2017.08.28 12:06
철새
단풍
2017.08.28 10:44
참의료 민주를 위해
단풍
2017.10.20 20:29
청춘 2
단풍
2019.04.05 20:50
1
2
3
4
5
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