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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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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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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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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김봉철
작곡
김봉철
가사
폭풍우 뚫고 달려온 우리는 노동자
쓰러진 깃발 일으켜 역사를 깨운다
핏발 선 그대 눈동자 어둠을 밝히고
붉게 탄 억센 팔뚝으로 산별노조 건설하리라
뱃고동 소리 울리고 투쟁의 노래 부르며
찬란히 빛날 새날을 위해 기쁘게 나선다
아-- 노동해방 깃발 높이 힘차게 펄럭이며
통일 산천에 꽂으리 조선노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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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굵어야 할 것이 있다
단풍
2017.08.2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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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02:03
그 눈동자
단풍
2017.08.22 02:03
길의 노래
단풍
2017.08.22 02:04
까대기
단풍
2017.08.2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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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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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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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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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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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단풍
2017.08.2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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