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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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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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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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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김봉철
작곡
김봉철
가사
폭풍우 뚫고 달려온 우리는 노동자
쓰러진 깃발 일으켜 역사를 깨운다
핏발 선 그대 눈동자 어둠을 밝히고
붉게 탄 억센 팔뚝으로 산별노조 건설하리라
뱃고동 소리 울리고 투쟁의 노래 부르며
찬란히 빛날 새날을 위해 기쁘게 나선다
아-- 노동해방 깃발 높이 힘차게 펄럭이며
통일 산천에 꽂으리 조선노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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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저기 서슬 푸른 칼이 되어 살아오는 동지여 (노동해방전사 김윤기의 뜻을 기리며)
단풍
2017.09.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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