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름
by
단풍
posted
Aug 19,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정환
작곡
이현관
가사
이름 하나 남아 가슴에 있네 때로는 낙인되어 불타고
때로는 희망되어 적시는 이름 하나 때론 근육보다 무겁게
때로는 날게보다도 가볍게 어둠속 빛보다 찬란하게
빛가운데 황금보다 무겁게 아--미래의 노동자
아아 노동자 누구의 이름도 아닌 모두의 이름인 노동자
이어져 내려온 역사의 줄기인 미래의 이름 노동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다
단풍
2017.08.21 13:32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단풍
2017.08.21 13:46
식구생각
단풍
2017.08.21 13:56
아름다운 사람
단풍
2017.08.21 14:01
아침이슬
단풍
2017.08.21 14:02
친구 1
단풍
2017.08.21 14:36
강변에서
단풍
2017.08.21 15:28
고향 가는 길
단풍
2017.08.21 15:38
공장의 불빛
단풍
2017.08.21 15:45
그 사이
단풍
2017.08.21 15:51
기지촌
단풍
2017.08.21 16:16
길길
단풍
2017.08.21 16:18
꽃 피우는 아이
단풍
2017.08.21 16:22
새벽길
단풍
2017.08.21 18:28
소곰땀 흘리 흘리
단풍
2017.08.21 18:48
야근
단풍
2017.08.21 19:11
작은 연못
단풍
2017.08.21 20:14
제발제발 (건달행진곡, 나비와 붕붕이의 노래)
단풍
2017.08.21 20:29
철망 앞에서
단풍
2017.08.22 06:13
차돌이
단풍
2017.08.22 18:24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