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신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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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이수진 |
가사 | 인생이 무언가 막 시작했을 때 우리의 좁은 가슴 울고 있었지 사랑이 무언가 너에게 물어봐도 고개숙인 친구야 나의 친구야 세상은 너무도 거대하고 하나가 아니었던 우린 돌아서고 있었지 거리에서 보았던 우리 맞잡은 두손 아픈 이웃의 넉넉한 웃음 아무런 가진 것 없이 맞잡은 두 손 우리의 빈손이 부끄럽지 않겠지 희망이 무언가 너의 대답 듣고 싶어 결코 꿈이 아니라는 것을 빼앗길 수 없는 우리들의 사랑을 그 사랑을 나의 동지여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