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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의 청춘은 빛나라
by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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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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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김승주
작곡
남궁선
가사
늘 항상 따사롭고 사랑스러운 어깨 어깨 보듬고 나가는 친구
때로는 안타깝고 원망스러운 동지들 가슴 가슴 태우고 떠나가네
차디찬 벽 하염없이 넓기만한 빈자리 혼자 갈 수 없는 이 길 쉼없는 사랑과
애국의 땀방울로 찬벽을 깨내는 너와 나 두 팔을 조국으로 묶고
한 길 가는 오늘 우리의 청춘은 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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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노래하라 그대
단풍
2017.08.22 21:20
노래할 이유 있네
단풍
2019.04.2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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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3.2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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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2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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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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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2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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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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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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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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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9.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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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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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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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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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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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2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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