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늘 우리의 청춘은 빛나라
by
단풍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승주
작곡
남궁선
가사
늘 항상 따사롭고 사랑스러운 어깨 어깨 보듬고 나가는 친구
때로는 안타깝고 원망스러운 동지들 가슴 가슴 태우고 떠나가네
차디찬 벽 하염없이 넓기만한 빈자리 혼자 갈 수 없는 이 길 쉼없는 사랑과
애국의 땀방울로 찬벽을 깨내는 너와 나 두 팔을 조국으로 묶고
한 길 가는 오늘 우리의 청춘은 빛나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동악법 철폐가
단풍
2017.08.11 02:03
노동은
단풍
2017.08.21 16:49
노동의 땅에
단풍
2017.08.11 02:04
노동의 밥
단풍
2017.08.28 11:31
노동의 새벽
단풍
2017.08.11 02:05
노동의 새벽 2
단풍
2017.08.21 16:50
노동의 새벽 3
단풍
2017.08.22 00:31
노동의 세월
단풍
2017.08.11 02:05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단풍
2017.08.03 20:16
노동자 농민
단풍
2019.04.18 01:38
노동자 대통령
단풍
2017.08.18 13:20
노동자 만세
단풍
2017.08.28 03:08
노동자 선언
단풍
2017.08.21 16:51
노동자 아리랑
단풍
2017.08.11 02:08
노동자 인생
단풍
2017.08.21 16:54
노동자 청춘
단풍
2017.08.18 13:20
노동자 통일대의 노래
단풍
2017.08.28 03:09
노동자 통일선봉대가
단풍
2019.03.30 19:56
노동자 투쟁가
단풍
2017.08.22 00:34
노동자 행진곡
단풍
2017.08.22 00:32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X